일상의 공간에서 시작합니다. 정리 그리고 수납! 잊고 쌓이면 공간,여유가 사라집니다.
공간을 차지했던 짐이 제자리를 찾아 제 역할을 합니다. 불필요한 소비가 줄며 숨어있는 공간을 벌 수 있습니다. 더 넓어진 공간과 여유가 보입니다.
까멜(KAMEL)은 공간크리에이터 강예양 대표의 공간철학과 만화카페 슈가의 다양한 상상력이 만나 탄생했습니다. 각각의 공간이 동선과 용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분활되어 개인과 개성을 담습니다. 까멜의 더 정리는 소통과 여백 그리고 공간의 확대(Extend)입니다.,